[한국강사신문]‘이집트와 상형문자의 세계로’

관리자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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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강주현 작가와의 만남 개최






[한국강사신문 이윤혜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구립 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 ‘이집트의 신비로운 섬’ 작가 강주현과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11일(토)와 1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2시간에 걸쳐 어린이도서관 3층 물동그라미극장에서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은 3월 7일(화)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www.splib.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매회 정원 20명이 채워지면 접수는 마감된다.

강주현 작가는 영국 리버풀 대학에서 이집트학을 수학한 뒤 현재 대영박물관에서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School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책은 3,000년 전 이집트에서 파피루스 종이 위에 상형문자로 쓰인 전래동화를 번역한 ‘이집트의 신비로운 섬’이다. 전통 이집트 예술양식을 바탕으로 직접 그린 아름다운 삽화가 특히 인상적이다. 최근에는 ‘용감한 이집트 왕자’를 출간했다.

강주현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어린이에게 이집트 문명과 상형문자, 이집트 학문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등 그동안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분야의 이야기를 전해줄 계획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고대문명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나 상형문자의 의미가 궁금했던 친구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상형문자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어린이가 많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교육협력과(02-2147-23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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